월간잉여 12월호

월간잉여 12월호를 오늘 300잉 분들께 우편발송 했습니다.
저번에 가내수공업 사진을 보고 안쓰러워하시던 분이 Formtec을 기부해주셔서 이번에는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우편함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기를!
일주일 이상 시간이 걸리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니 메일이나 SNS로 연락주세요ㅠㅠ

차례

01 잉집장의 편지
02 독자위원회
06 2012 잉통령
09 이번에 수능 친 전직 재수생이 묻습니다.
12 거짓말, 친척, 그리고 담임선생님
14 '인성교육'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아요.
17 흔한 만화과 입시생의 연말
20 몸으로 살자: 이계삼 잉터뷰
24 잉여의 세계로 어서 와
26 수능잉여를 위한 안내서
30 너무 열심히 일해도 문제: 영화 “남영동 1985 ” 리뷰
32 잉반
33 프로 스포츠 잉여: 그들에게 조소를 퍼붓지 말자
36 내일의 잉여왕 (중)
43 올림픽을 보다가 (하)
47 500만 원을 바친 전직 다단계 업자의 고백 (하)
50 사이렌 소리와 콘돔을 파는 사회적기업
53 투표와 투표 사이를 사는 법
55 집합적 기억에서 집단적 기억으로
57 자발적 잉여와 비자발적 잉여
59 오래 살겠다. 이유는 묻지 마라
62 도를 아십니까?

투고 및 문의: monthlyingye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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